서울 외곽의 산과 하천, 마을길을 이어 걷는 길은 현재 21개 코스, 총 156.5km로 구성돼 있다. 처음에는 전체 완주보다 이동하기 편한 초급 코스 하나를 골라 거리와 소요시간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서울 둘레길은 예전 8개 코스에서 세분화됐으므로 오래된 지도와 현재 코스 번호를 구분해야 한다. 처음 걸을 구간을 고르는 기준부터 대중교통과 준비물, 스탬프 인증 방법까지 정리한다.서울 둘레길, 어떤 코스부터 걸을까?처음이라면 초급 코스 중 체력과 귀가 동선에 맞는 구간부터 선택한다. 공식 코스 안내에서는 초급과 중급, 상급을 구분하며 거리와 예상 시간을 함께 제공한다. 같은 초급이라도 산길과 하천길은 걸을 때 느끼는 부담이 다를 수 있다. 아래 세 코스는 모두 초급으로 안내되는 구간이다. 소요시간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