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부광산퇴적암층 전망대는 옛 채석장에 드러난 약 7,000만 년 전 지층과 물이 고인 채석장 풍경을 함께 볼 수 있는 대부도의 지질 명소다. 1997년 암석 채취 과정에서 중생대 공룡발자국 23개와 식물화석이 발견됐고, 현재는 경기도 자연유산 제6호로 지정돼 있다. 전망 구간에서는 퇴적암 절벽의 층리와 호수처럼 보이는 채석장 물빛을 내려다보는 맛이 있다. 대부해솔길과도 연결돼 있어 짧게 전망만 보거나 걷기 코스에 넣는 방식으로 둘러볼 수 있다. 안산대부광산퇴적암층 전망대는 어떤 곳일까?이곳의 핵심은 채석으로 드러난 중생대 후기 퇴적암층을 실제 경관 속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화산 분출물의 연대를 분석한 결과 퇴적 시기는 약 7,000만 년 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룡발자국과 식물화석이 발견된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