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 맛집은 안락동 카페거리 주변에 초밥, 파스타, 비건 베이커리, 디저트 카페가 모여 있어 산책과 식사를 이어가기 좋다. 2026년 9월 현재 확인되는 곳 가운데 식사 2곳과 빵·디저트 2곳을 골라 위치와 영업시간, 메뉴 성격을 정리했다. 직접 방문한 후기가 아니라 공개된 운영 정보와 최근 이용자 평가에서 반복해서 확인되는 특징을 기준으로 살펴본다. 방문 전에 볼 내용을 쉽게 요약해 보았다.

온천천 맛집, 식사는 어디가 좋을까?
점심이나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이에스시와 스크루테이프의 식탁을 비교해 볼 만하다. 이에스시는 초밥 중심의 작은 일식당이고, 스크루테이프의 식탁은 파스타와 리조또를 중심으로 하는 양식당이다.
| 매장 | 현재 확인되는 정보 |
| 이에스시 |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437번길 9, 수~일 12:00~20:30, 브레이크타임 14:30~17:30, 월·화 휴무 |
| 스크루테이프의 식탁 |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431번길 8, 월~토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일요일 휴무로 안내되는 자료가 많다 |
이에스시는 바 테이블 중심의 작은 매장으로 초밥 12점 메뉴가 2만4천 원으로 안내되고 있다. 활어와 연어 초밥, 익힌 초밥처럼 선택지가 나뉘어 있어 혼자 식사하거나 두 사람이 가볍게 먹는 일정에 맞추기 쉽다.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고 전용 주차장은 없는 것으로 안내된다.
스크루테이프의 식탁은 봉골레파스타와 생면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같은 메뉴가 중심이다. 최근 공개 메뉴에서는 파스타가 1만6천~1만7천 원대, 리조또가 1만7천 원대로 확인된다. 좌석이 많지 않은 작은 매장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아 주말 식사시간에는 예약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산책 뒤 빵과 디저트는 어디로 갈까?
식사보다 가벼운 간식이나 디저트를 찾는다면 밀한줌과 르쎄가 성격이 다르다. 밀한줌은 비건 베이커리, 르쎄는 케이크와 커피를 함께 먹는 디저트 카페 쪽에 가깝다.
- 밀한줌: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471번길 7 1층 104호. 수~일 10:00~19:00, 월·화 휴무로 안내된다. 쌀 모닝빵, 흑미식빵, 크림빵, 치아바타처럼 식사빵과 간식빵을 함께 고를 수 있다.
- 르쎄: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467-1. 매일 11:00부터 운영하며 늦은 저녁까지 영업하는 카페다. 플랫폼에 따라 마감 시각이 22:30 또는 22:40으로 다르게 표시되므로 방문 직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밀한줌은 비건 재료를 중심으로 하는 베이커리라 빵을 포장해 온천천을 걷는 동선과 잘 맞는다. 최근 메뉴에서는 쌀 모닝빵 4,200원, 흑임자크림빵 4,500원 같은 가격이 확인되지만 품목과 가격은 바뀔 수 있다.
르쎄는 케이크와 커피 메뉴가 중심이고 1층과 2층, 야외 좌석을 갖춘 곳으로 소개된다. 온천천 쪽 창가와 테라스 좌석은 봄철처럼 산책객이 많은 시기에 붐빌 수 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여러 종류의 케이크가 있어 식사 뒤 디저트 장소로 묶기 편하다.

주차와 방문 시간은 어떻게 잡을까?
온천천 카페거리 일대는 매장마다 전용 주차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차량보다 산책과 대중교통을 함께 묶는 편이 편할 수 있다. 특히 주말과 벚꽃철에는 도로변과 주변 주차 공간이 혼잡해질 수 있다.
- 식사 매장의 브레이크타임과 정기휴무를 먼저 확인한다.
- 예약이 가능한 작은 매장은 원하는 시간대가 열려 있는지 확인한다.
- 차량 방문이라면 전용 주차 여부와 주변 공영주차장을 따로 확인한다.
- 식사 후 온천천 산책을 하고 카페나 베이커리를 붙이는 순서로 동선을 잡는다.
- 메뉴와 가격, 마감시간은 방문 당일 다시 확인한다.
이에스시 주변에서는 온천천카페거리 공영주차장이나 안락역 인근 주차장을 이용했다는 안내가 자주 보인다. 다만 주차장 운영과 요금은 바뀔 수 있다. 동해선 안락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매장도 있어 주말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온천천을 걷는 시간이 목적이라면 식사와 카페를 너무 멀리 떨어뜨리지 않는 편이 좋다. 이에스시와 스크루테이프의 식탁은 온천천로437번길과 431번길에 있고, 밀한줌과 르쎄는 온천천로 467 일대에 있어 한 구간 안에서 묶어 보기 쉽다.

마치면서
온천천 맛집은 한 끼 식사라면 이에스시와 스크루테이프의 식탁, 빵과 디저트라면 밀한줌과 르쎄처럼 목적별로 나눠 고르면 편하다. 이에스시는 수~일 12:00~20:30, 밀한줌은 수~일 10:00~19:00으로 확인되며 각 매장의 휴무와 마감시간은 방문 전에 다시 보는 것이 좋다. 식사 뒤 온천천 산책과 카페를 이어 붙이면 이동이 단순해진다.
[안내드립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확인 가능한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적인 방문 참고 정보입니다. 실제 영업시간, 휴무일, 메뉴, 가격, 예약과 주차 조건은 매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각 매장의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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