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팁

북해도 여행하기 좋은 계절, 여름과 단풍철 비교

쉬운정리 여행 2026. 8. 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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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날씨와 이동 편의를 기준으로 하면 6월 하순부터 7월이 비교적 무난하다. 북해도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한 시기로 고정하기보다 꽃과 드라이브를 원하면 여름, 단풍을 보고 싶다면 9월 하순부터 10월, 설경과 겨울축제가 목적이라면 1월부터 2월로 나누어 보는 것이 좋다. 북해도는 일본에서도 남북으로 넓어 삿포로와 후라노, 아사히카와, 도토 지역의 기온과 계절 진행 속도가 다를 수 있다. 여행 목적에 맞는 시기를 쉽게 정리해 보았다.

라벤더와 넓은 초원이 펼쳐진 북해도 여름 풍경을 통해 첫 여행에는 6월 하순부터 7월이 비교적 무난한 시기임을 보여 주는 그림

북해도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언제일까?

처음 북해도를 여행하면서 관광과 드라이브, 자연 풍경을 두루 즐기려면 6월 하순부터 7월을 우선 고려할 만하다. 한겨울보다 이동이 쉽고 여름 꽃과 초록 풍경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해도 공식 관광 안내에서는 6월을 대체로 쾌적한 시기로 설명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다고 안내한다. 삿포로의 1991년부터 2020년 평균기온은 6월 17.0도, 7월 21.1도, 8월 22.3도 수준이다.

 

여행 시기 대표 특징 추천 여행
5월 늦은 봄, 아침과 저녁은 쌀쌀함 봄꽃과 비교적 한적한 여행
6월 하순부터 7월 초록 풍경과 여름 꽃, 비교적 쾌적한 날씨 첫 여행, 드라이브, 자연 관광
8월 여름 관광 성수기, 더운 날도 있음 여름휴가와 야외 관광
9월 하순부터 10월 산지부터 단풍 진행 단풍과 온천 여행
1월부터 2월 강한 추위와 많은 눈 설경, 스키, 겨울축제

 

다만 최근에는 북해도도 한여름에 기온이 높아지는 날이 있다. 7월과 8월이라고 항상 선선한 것은 아니므로 한낮 야외 일정이 많다면 최신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후라노와 비에이를 연상시키는 꽃밭을 배경으로 북해도에서 라벤더와 여름 꽃을 보고 싶다면 7월을 우선 고려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그림

라벤더와 꽃을 보려면 몇 월이 좋을까?

후라노와 비에이 등 꽃밭을 중심으로 여행한다면 7월을 우선 고려하는 편이 좋다. 북해도의 여름은 라벤더를 비롯한 다양한 꽃과 넓은 초록 풍경을 함께 볼 수 있어 자연 관광 수요가 높은 시기이다.

 

6월에는 초여름 풍경과 비교적 온화한 기온을 즐기기 좋고 7월에는 꽃밭과 여름 관광지가 본격적인 모습을 보인다. 8월에도 여행하기 좋지만 시기와 지역에 따라 라벤더의 절정이 지나 있을 수 있다.

 

  • 삿포로와 오타루 중심 여행은 6월부터 7월이 무난하다.
  • 후라노와 비에이 꽃밭이 목적이라면 7월을 우선 고려한다.
  • 시레토코와 자연 관광은 여름철이 이동하기 편하다.
  • 렌터카 여행은 겨울보다 여름철 운전 부담이 적다.
  • 아침과 저녁에는 기온이 떨어질 수 있어 얇은 겉옷을 준비한다.

 

여름 북해도는 인기 여행철이라 항공권과 숙박비가 높아질 수 있다. 꽃 개화 시기도 해마다 기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 꽃이 목적이라면 출발 전에 해당 관광지의 개화 정보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북해도 공식 관광정보 바로가기

붉고 노란 단풍이 든 산과 온천 풍경을 통해 북해도 단풍 여행은 9월 하순부터 10월에 지역별 시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음을 보여 주는 그림

단풍과 겨울 여행은 언제가 좋을까?

단풍이 목적이라면 9월 하순부터 10월, 눈과 겨울 풍경이 목적이라면 1월부터 2월이 대표적인 여행 시기이다. 같은 북해도라도 산지와 도시의 단풍 시기가 다르므로 이동 지역에 따라 날짜를 조정해야 한다.

 

북해도의 단풍은 일본의 다른 지역보다 이른 편이다. 높은 산에서는 9월부터 색이 변하기 시작하고 삿포로 같은 도시에서는 10월에 붉고 노란 단풍을 보기 좋은 시기가 나타난다.

 

겨울은 여행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12월부터 눈이 본격적으로 쌓이고 1월과 2월에는 강한 추위와 눈길을 예상해야 한다. 설경과 스키, 유빙 등 겨울 자체가 여행 목적이라면 이 시기가 매력적이지만 이동 난이도는 여름보다 높다.

 

  1. 단풍 여행은 9월 하순부터 10월의 방문 지역을 확인한다.
  2. 11월부터는 초겨울 날씨와 첫눈 가능성을 고려한다.
  3. 겨울에는 방수 기능이 있는 신발과 두꺼운 외투를 준비한다.
  4. 눈길 렌터카 운전 경험이 부족하면 대중교통 중심 일정을 고려한다.
  5. 폭설이나 강풍으로 교통편이 변경될 가능성도 일정에 반영한다.

 

북해도는 계절마다 여행의 목적이 뚜렷한 지역이다. 이동 편의와 자연 풍경을 함께 본다면 여름, 선선한 날씨와 단풍을 원한다면 가을, 눈과 겨울 체험이 목적이라면 한겨울을 선택하면 된다.

눈 덮인 북해도 거리와 스키장을 통해 1월부터 2월은 설경과 겨울 활동에 좋지만 방한과 눈길 교통에 대비해야 함을 보여 주는 그림

마치면서

북해도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6월 하순부터 7월이 비교적 무난하다. 단풍을 원한다면 9월 하순부터 10월, 눈과 스키 등 겨울 여행이 목적이라면 1월부터 2월이 잘 맞는다. 북해도는 지역이 넓어 같은 날짜에도 날씨가 다를 수 있으므로 여행 도시의 최신 예보와 개화, 단풍 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안내드립니다] 이 글은 북해도의 평년 기후와 계절별 관광 특성을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적인 여행 정보입니다. 실제 기온과 강수, 꽃 개화와 단풍 시기, 적설량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는 방문 지역의 최신 날씨와 교통 운행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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